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리뷰 늘리는 법

배민 쿠팡이츠 요기요 리뷰 늘리는 법, 자영업을 처음 시작했거나 혹은 사람들이 리뷰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안해 고민이신가요? 인터넷으로는 리뷰셋팅을 제대로 해라라는 말 밖에 없어서 답답하신가요? 본문으로 대안을 마련해드릴께요.

Table of Contents

리뷰를 남기면 서비스를 더 주겠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배달을 받고 리뷰를 남기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서비스로 그냥 준다는 마음을 가지고 싶지만, 하루하루가 힘든 자영업자에게는 리뷰 하나 안남기는게 상처로 남을 수 있지요.

그럼 어떤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실제 해외논문에서도 발표가 되었고, 마케팅으로 유명한 서적인 ‘설득의심리학’ 에서도 나오는 내용을 활용해 보는 것입니다. 바로 ‘포스트잇’ 인데요.

이 글을 적고 있는 저 또한 배달을 많이 주문하고, 항상 고생하는 자영업자 사장님들에게 감사움을 느껴 리뷰를 남기는데요.

이런 저조차 10건중 1건은 까먹을때가 있는데, 까먹지 않고 리뷰를 꼭 써야할때가 바로 ‘포스트잇’에 손글씨 편지가 왔을 때입니다.

포스트잇에 손글씨를 정성스럽게 써서 붙이는 것만으로도, 고객님들의 리뷰 참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독려할 수 있는데요.

물론 대출 글씨만 써서 ‘리뷰 해주세요!’ 라고 하는것은 큰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저 같아도 바로 쓰레기통에 버릴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받는 사람의 닉네임, 상품명, 부탁, 감사의말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준다면, 분명 리뷰를 남길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데요.

‘사람을 특정’ 함으로써 리뷰를 남기지 않으면 미안한 감정이 들게하여, 리뷰 참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심리학책이라고 손 꼽히는 ‘설득의 심리학’ 에서는, 상호성의 원칙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상호성의 원칙이란? : 상대의 마음에 공감하며, 상대에게 진심으로 부탁을 하면 우리는 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부탁을 들어줄 가능성이 1%라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포스트잇은 이런 심리학의 원칙을 가장 잘 반영하는것인데요.

하나하나 손으로 글씨를 써서 배달 용기에 붙이면, 대부분의 사람은 끝까지 읽고 추후 리뷰까지도 작성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일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배달뿐만 아닌 홀 매장도 같이 운영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포스트잇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넣어보세요.

한번 방문한 고객이 재방문을 하도록 만드는 방법중 하나인데요.

포스트잇에 리뷰를 남겨달라고 부탁함과 동시에, 짧은 메세지로 포스트잇을 가지고 매장에 방문하시면 서비스를 드린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하면 당연히 고객입장에서는 해당 포스트잇을 보관할 것이고, 이 포스트잇을 가지고 여러분의 매장에 방문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아무리 리뷰품목을 좋게 만든다고 한들, 리뷰를 안하는 사람은 끝까지 안합니다. 고작 1분 작성하는게 무엇이 귀찮겠냐고 하지만은, 이런것조차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죠.

따라서 오늘 본문에서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참고하여, 리뷰를 더 많이 늘려 운영하시는 매장의 매출이 더 많이 상승했으면 좋겠습니다.